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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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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카서스 인종은 18세기 독일 철학자 크리스토프 마이너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생물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가 유럽인을 지칭하며 다섯 인종 중 하나로 분류했다. 이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하여 유럽인들이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과학적, 객관적 근거 부족과 인종차별적 사상으로 인해 비판받았다. 현재는 '서유라시아인'이라는 명칭이 사용되며, 유전적 다양성의 지역적 편향을 나타낼 뿐 인종 간 명확한 경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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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인종
개요
다양한 코카서스 인종의 사람들
다양한 인종적 특징을 보이는 사람들의 묘사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리스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이란인, 아슈케나지 유대인, 스웨덴인, 레바논인
명칭
다른 명칭코카소이드 (Caucasoid)
백색인종 (White race)
역사 및 분류
기원18세기,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에 의해 정의됨
관련 개념인종주의 (현재는 인종 개념이 과학적으로 부정됨)
형질인류학
특징 (과거의 설명)
피부색흰색에서 갈색까지 다양함
두개골 형태다양한 형태
모발금발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며, 직모, 곱슬머리 등 다양함
기타 특징좁은 코, 얇은 입술
분포 (과거의 설명)
주요 분포 지역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인도 아대륙
하위 그룹 (과거의 분류)노르딕 인종
알프스 인종
지중해 인종
디나르 인종
아르메노이드 인종
이란-아프간 인종
인도-지중해 인종
현대의 관점
과학적 타당성현재 인종 개념은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음. 유전적 다양성은 인종적 분류보다 더 복잡함.
사회적 의미인종은 사회적 구성물이며,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용어 사용의 문제점"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부정확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과학적 근거가 없음.

2. 개념의 역사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독일의 철학자 크리스토프 마이너스가 처음 제창했다. 그의 영향을 받은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생물학적 이론으로 다섯 인종설을 주장하며 유럽인을 "코카시아"로 정의했다. 조르주 퀴비에는 유럽인과 아랍인을, 그의 제자 앙드레 뒤메릴은 아랍-유럽인을 코카소이드로 분류했다.[74]

인류학이 성립된 유럽기독교권으로, 유대교·기독교 가치관이 중시되었다. 창세기노아의 방주에서 아라라트 산에 도착한 노아의 아들들은 현재 인류의 시조로 여겨졌기에, 유럽 학자들은 아라라트 산이 있는 코카서스에 관심을 가졌다.[75] 구약성서 창세기 1~6장에서는 흰색은 빛, 낮, 사람, 선을, 검은색은 어둠, 밤, 짐승, 악을 나타냈다.[75] 즉, 코카서스 인종은 유럽인이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하여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창출된 개념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학은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편견과 선입관에 가득 차 인종차별적 사상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았다. 블루멘바흐는 "코카서스 출신"의 "흰 피부의 사람들"이 가장 아름다운 인간 집단의 "기본형"이며, 다른 인류 집단은 "퇴화"한 것이라고 보았다.[76] 이는 백인 우월주의적 생각이 그 기반에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이후 윌리엄 Z. 리플리의 북방 인종, 지중해 인종, 알프스 인종 3분류, 동유럽 인종, 디나르 인종 분류 등 코카서스 인종을 세분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초기 인류학은 외모(특히 피부색)에 의한 주관적 판단에 의존했고, 기독교 신앙이 깊이 관여하여 유대교이슬람교 신자는 의도적으로 제외했다.

인종 분류는 우생학 등 차별적 사상과 결부되어 쿠 클럭스 클랜, 나치스 같은 세력을 낳았다. 현대 생물학에서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는 한 종류 한 아종이다'''라는 전제하에 인종 연구가 신중하게 이루어지며, 인종은 유전적 다양성의 지역적·개체군적 편향일 뿐, 명확한 경계는 없다고 본다.

최근 국제 학회에서는 "코카서스 인종" 대신 "''서유라시아인''"이라는 명칭이 일반화되고 있다. "코카서스 인종"은 짙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2. 1. 코카서스의 기원과 미적 관념

이 인종의 원주지는 서아시아이며, 이르면 25만 년 전, 늦어도 뷔름 빙하기 무렵에는 유럽으로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89] '캅카스'라는 유럽아시아 사이의 산악 지대 명칭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체 백색 인종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게 되었다. 특히 독일의 J.F.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가 널리 보급한 이후 널리 사용되었다.[89]

18세기 유럽 학자들 사이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코카서스 산맥 지역이라는 견해가 널리 퍼져 있었다. 이는 코카서스가 노아의 방주가 상륙했다고 추정되는 지점이자, 성경에서 인류가 유래한 곳이며, 헤시오도스의 신화에서 인간을 흙으로 빚은 프로메테우스가 고통받은 장소라는 믿음에 근거했다.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의 1785년 논문인 ''인류 역사의 개요''는 "코카서스 인종"(''Kaukasisch'')이라는 용어를 더 넓은 의미의 인종 개념으로 사용한 최초의 저술이다. (텍스트의 영어 번역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십시오)


더불어, 유럽인들은 전형적인 "체르케스 미녀"와 그루지야인을 가장 아름다운 인간으로 여겼다. 조지아와 체르케시아는 모두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체르케스 미녀"의 고정관념은 중세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루지야인들의 매력에 대한 명성은 장 샤르댕과 같은 초기 근대 여행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21]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1780년대 괴팅겐 역사학파(Göttingen school of history)의 구성원들, 특히 1785년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와 1795년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원래는 좁은 의미로 코카서스 민족(peoples of the Caucasus) 지역의 원주민을 지칭했다.[22]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가 그린 조지아인(Georgians) 여성의 두개골 그림으로, 1795년 저서 ''De Generis Humani Varietate''에서 코카서스 인종의 특징을 나타내는 전형으로 사용되었다.


독일 철학자 크리스토프 마이너스는 그의 저서 ''인류 역사의 개요''(1785)에서 처음으로 "코카서스 인종"(''Kaukasisch'')이라는 개념을 더 넓은 의미로 사용했다.[23] 마이너스는 코카서스 인종이 유럽, 서아시아(페니키아인, 히브리인, 아랍인 포함), 북아프리카(토착민, 이집트인, 아비시니아인 및 인근 그룹), 인도인, 그리고 고대 관체스(Guanches)를 포함한다고 보았다.[33]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류학(anthropology) 분야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두개골 계측법(craniometry)과 린네식 분류법(Linnean taxonomy)을 기반으로 이 용어를 더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34] 그는 코카서스 기원에 대한 마이너스의 미적 관점을 분명히 지적했다.[35]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와 함께 블루멘바흐는 피부색 외에도 두개골 측정과 뼈 형태학을 통해 코카서스 인종을 분류했다.[37] 마이너스를 따라 블루멘바흐는 코카서스 인종을 유럽, 서아시아, 인도 반도, 북아프리카의 원주민으로 구성된 것으로 묘사했다. 이러한 용법은 나중에 널리 사용되는 인종에 대한 색상 용어(color terminology for race)로 발전하여 "니그로이드", "몽골로이드", "오스트랄로이드"라는 용어와 대조를 이루었다.[38]

원래는 독일의 철학자 크리스토프 마이너스가 제창한 용어였다. 그 영향을 받은 독일의 의사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생물학상의 이론으로 다섯 인종설을 주장하며, 유럽에 사는 사람들을 "코카시아"로 정의했다. 조르주 퀴비에는 유럽인과 아랍인을 코카소이드로 분류했고, 그의 제자 앙드레 뒤메릴도 코카소이드를 아랍-유럽인으로 분류했다.[74]

인류학이 성립된 유럽기독교권이었으며, 유대교·기독교에 유래하는 가치관이 중시되었다. 유럽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에서 아라라트 산에 도착한 노아의 아들들은 현재 인류의 시조였다. 인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블루멘바흐를 비롯한 유럽인 학자들은 아라라트 산이 있는 코카서스에 관심을 가졌다.[75] 또한, 『구약성서』의 창세기 1~6장에서는 흰색은 , 낮, 사람, 선을 나타내고, 검은색은 어둠, 밤, 짐승, 악을 나타냈다.[75]

2. 2. 괴팅겐 학파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는 그의 저서 ''인류 역사의 개요''(1785)에서 "코카서스 인종"(''Kaukasisch'')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했다.[23] 마이너스는 코카서스 인종이 유럽의 모든 고대 및 대부분의 현대 원주민, 서아시아의 원주민(페니키아인, 히브리인 및 아랍인 포함), 북아프리카의 토착민(Berbers, Egyptians, Abyssinians and neighboring groups), 인도인, 그리고 고대 관체스(Guanches)를 포함한다고 보았다.[33] 그의 용어는 1790년대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더 널리 퍼졌다.[24][25][26][27][28][29][30][31][32]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1780년대 괴팅겐 역사학파(Göttingen school of history)의 구성원들, 특히 1785년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와 1795년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에 의해 도입되었으며,[22] 원래는 좁은 의미로 코카서스 민족(peoples of the Caucasus) 지역의 원주민을 지칭했다.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류학(anthropology) 분야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지게 되었는데, 그는 새로운 두개골 계측법(craniometry)과 린네식 분류법(Linnean taxonomy)을 기반으로 이 용어를 더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34] 블루멘바흐는 마이너스에게 그의 분류법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의 정당화는 분명히 코카서스 기원에 대한 마이너스의 미적 관점을 지적하고 있다.[35] 마이너스와 달리 블루멘바흐는 단일 기원론자였으며, 모든 인류가 공통된 기원을 가지고 하나의 종이라고 여겼다. 그는 정신 능력이나 성취 잠재력 측면에서 다른 그룹보다 그의 코카서스 그룹을 더 높이 평가했다.[34] 그는 한 인종에서 다른 인종으로의 전환이 매우 점진적이어서 그가 제시한 인종 간의 구분이 "매우 임의적"이라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36]

2. 3. 칼턴 쿤의 이론

칼턴 S. 쿤은 아이누족을 포함하여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모든 원주민을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했다.[39] 1939년, 쿤은 코카서스 인종이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지중해형"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혼합을 통해 기원했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위 유형이 아닌 코카서스 인종과 구별되는 것으로 간주했다.[39] 블루멘바흐는 옅은 피부색이 모든 인간의 조상이고 남부 인구의 어두운 피부는 태양 때문이라고 잘못 생각했지만, 쿤은 코카서스 인종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원래의 색소를 잃었다고 생각했다.[39] 쿤은 "코카서스 인종"과 "백인"이라는 용어를 동의어로 사용했다.[40]

1962년, 쿤은 ''인종의 기원''을 출판하여 인간 인종이 ''호모 에렉투스''의 지역 변종으로부터 별도로 진화했다는 다원론적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인간을 5개의 주요 인종으로 나누고 각각이 다른 속도로 병렬적으로 진화하여 일부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진화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15] 특히 쿤은 코카서스 인종이 "콩고 인종"보다 20만 년 전에 진화했으며, 따라서 더 높은 진화 단계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41]

쿤은 코카서스 인종의 특성이 크로마뇽인보다 먼저 나타났으며, 스쿨 및 카프제 유골에 존재했다고 주장했다.[42] 그러나 이러한 화석과 프셰드모스티(고고학) 표본은 짧은 경추, 더 낮고 좁은 골반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 파생물로 간주되었다. 쿤은 또한 코카서스 인종이 이중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초기 장두형 (예: 갈리 힐, 콤-카펠, 테비에크)과 신석기 시대 지중해 호모 사피엔스 (예: 무제, 롱 베로우, 끈무늬토기 문화)뿐만 아니라 중석기 시대신석기 시대에 해당하는 네안데르탈인의 영향을 받은 단두형 ''호모 사피엔스'' (예: 아팔루, 흐벨링게, 펠킹게)로 구성된다고 주장했다.[43]

쿤의 인종 이론은 생전에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41] 현대 인류학에서는 사이비 과학으로 간주된다.[44][45][46][47][48]

2. 4. 현대 유전학의 비판

아인종 구분은 19~20세기에 걸쳐 인종 이론에서 정립된 것이지만, 20세기 중반 이후 비과학적으로 여겨져 학계에서 폐기되었다.[49] 앨런 R. 템플턴은 2016년 아종 또는 인종을 정의하기 위해 생물학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준에 대해 논의한 후 "인간에게 인종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다: 없다."라고 결론 내렸다.

칼턴 S. 쿤은 코카서스 인종이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지중해형"의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혼합을 통해 기원했다고 주장했다.[39] 1962년, 쿤은 인간 인종이 ''호모 에렉투스''의 지역 변종으로부터 별도로 진화했다는 다원론적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코카서스 인종이 "콩고 인종"보다 20만 년 전에 진화했으며, 따라서 더 높은 진화 단계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41]

쿤은 코카서스 인종의 특성이 크로마뇽인보다 먼저 나타났으며, 스쿨 및 카프제 유골에 존재했다고 주장했다.[42] 그러나 이러한 화석과 프셰드모스티(고고학) 표본은 짧은 경추, 더 낮고 좁은 골반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 파생물로 간주되었다.

쿤의 인종 이론은 생전에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41] 현대 인류학에서는 사이비 과학으로 간주된다.[44][45][46][47][4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학은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편견과 선입관에 가득 찬 내용이 많았으며, 인종차별적인 사상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백인 우월주의적인 생각이 기반에 존재했던 것이다. 그 후, 다른 인류학자에 의해 코카서스 인종을 더 세분화하여 분류가 시도되었다.

초기 인류학의 인종 판별은 외모의 차이(특히 피부색)에 의한 판단이라는, 꽤 주관적이고 원시적인 고찰에 의존했다. 또한 기독교에 대한 신앙심이 깊이 관여하는 개념이며, 풍모적으로 비슷하더라도 유대교이슬람교와 같은 이교도인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범위에서 제외되었다.

인종 분류는 우생학 등의 차별적인 사상과 결부되기 쉬우며, 실제로 쿠 클럭스 클랜이나 나치스와 같은 세력을 낳는 원인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생물학에서의 인종에 관한 연구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는 한 종류 한 아종이다'''라는 전제하에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종이란 현생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의 지역적·개체군적 편향에 지나지 않으며, 인종 상호 간에 명료한 경계는 없다고 본다.

3. 인종 인류학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1780년대 괴팅겐 역사학파의 크리스토프 마이너스와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22] 마이너스는 1785년 자신의 저서 "인류 역사의 개요"에서 이 용어를 더 넓은 의미의 인종 개념으로 사용했다.[23] 그는 코카서스 인종이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인도 등의 원주민을 포함한다고 보았다.[33]

블루멘바흐는 두개골 계측법과 린네식 분류법을 기반으로 이 용어를 더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34] 그는 코카서스 인종을 유럽, 서아시아, 인도 반도, 북아프리카의 원주민으로 구성된 것으로 묘사했으며, 이는 나중에 인종에 대한 색상 용어로 발전하여 "니그로이드", "몽골로이드", "오스트랄로이드"와 대조를 이루었다.[38]

초기 인류학의 인종 판별은 외모, 특히 피부색에 따른 판단으로, 주관적이고 원시적인 고찰에 의존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이 깊이 관여된 개념으로, 유대교이슬람교와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제외되었다.

인종 분류는 우생학 등 차별적인 사상과 결부되기 쉬웠으며, 쿠 클럭스 클랜이나 나치스와 같은 세력을 낳는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현재 생물학에서의 인종 연구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는 한 종류 한 아종이다'''라는 전제하에 이루어지며, 인종 간 명확한 경계는 없다고 본다.

최근 국제 학회에서는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명칭 대신 "서유라시아인"이라는 명칭이 일반화되고 있다.

3. 1. 신체적 특징

코카서스 인종은 일반적으로 피부색이 옅고, 홍채는 회색, 청색, 녹색 등 다양하다. 스칸디나비아와 같이 위도가 높고 일조량이 적은 지역은 흰 피부와 금발을 가진 경우가 많지만, 저위도 지역은 어두운 피부색, 홍채, 모발을 가진 사람이 많다. 모발은 곱슬곱슬하고 가늘며, 체모와 수염이 많다. 눈 색깔은 북쪽 지방은 밝고, 남쪽 지방은 짙은 편이다. 신장은 평균보다 크며, 특히 북방 인종과 디나르 인종이 크다. 두개골 형태는 장두형이 많지만, 알프스 인종처럼 단두형도 있다. 코는 좁고 높으며, 쌍꺼풀진 눈은 누구(淚丘)가 노출되어 있다. 입술은 얇고 턱은 작으며, 아래턱이 돌출된 경우가 많다. 지문은 사다리꼴 무늬가 많고, 피지선이 발달하여 체취가 강하다. 혈액형은 B형이 적고, A형과 Rh+형이 많다.[77][78][79][80]

19세기와 20세기 초 인류학자들은 얇은 비강 개구부, 작은 입, 100~90°의 안면각, 눈썹 활, 날카로운 비강 받침과 같은 코카서스 인종의 형태학적 특징을 인식했다.[50][51][52]

코카소이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눈꺼풀은 쌍꺼풀 비율이 98%로, 몽골로이드보다 눈이 크다.[77]
  • 홍채 색깔은 갈색에서 파란색까지 다양하다.
  • 코는 세로로 길지만 가로로는 좁아, 몽골로이드에 비해 코 폭이 좁다.
  • 눈매가 움푹 들어가 보인다.
  •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 크기가 작다(동안).
  • 전두부가 돌출되어 있다.
  • 눈썹활(안와상융기)의 잔재인 눈썹뼈가 솟아 있어 "조각이 깊다".
  •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 적발, 흑발 등 다양하며, 머리카락과 홍채의 밝기는 반드시 관련되지 않는다.[78]
  • 모발은 둥글고 가늘어 곱슬머리가 많고, 남성은 대머리가 되기 쉽다.
  • 체모와 수염이 많다.
  • 피부색은 엷은 갈색~갈색이 가장 많다.
  • 아포크린 땀샘이 많아 체취가 강하다.
  • 어깨 위치가 가슴보다 뒤에 있어 대흉근이 돌출되어 보인다.
  • 체격은 개체차가 크지만, 대체로 몽골로이드 계통 민족보다 신장이 크다.[80]


코카서스 인종의 조상은 약 1만 5천 년 전 후빙기에 인도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했는데, 당시 흐린 하늘과 약한 태양 광선 때문에 멜라닌 색소가 옅어진 개체가 유리해져 엷은 피부색을 가지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79]

3. 2. 분류

인종 이론에서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정립되었던 아인종 구분은 20세기 중반 이후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겨져 학계에서 폐기되었다.

이외에 아리아 인종이라는 용어는 인도유럽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부르기 위해 과거에 사용되었던 표현인데, 극단적 인종주의 사상인 나치즘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된 이후 정치적인 표현으로 여겨져 오늘날에는 아인종 분류와 마찬가지로 폐기되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아르메니아인 남성, 아르메노이드형


아일랜드인 남성, 지중해형


비샤린족 남성, 함형


아프가니스탄인 남성, 이란형


덴마크인 남성, 노르딕형


타지크인 남성, 알핀형


힌두교도 남성, 아리아인형


카탈루냐인 남성, 이베리아형


"인류, 과거와 현재"의 "코카서스 인종 하위 인종" 일러스트 (어거스터스 헨리 킨(1899))



코카서스 인종(백인):몽골로이드:



19세기 ''마이어스 콘베르사티온스-렉시콘''(1885–1890)에서 코카서스 인종은 몽골로이드 및 니그로이드와 함께 인류의 세 가지 주요 인종 중 하나였다. 이 분류군은 여러 아종으로 구성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코카서스 인종은 일반적으로 아리아인(인도유럽어) 셈족(셈어) 및 함족(함어, 즉 베르베르어-쿠시어-이집트어)으로 불리는 민족언어학적 근거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54]

19세기의 인도의 인종 분류는 처음에는 드라비다인싱할라인이 코카서스 인종인지 아니면 별도의 '드라비다' 인종인지 불확실했지만, 20세기에 이르러 인류학자들은 드라비다인을 주로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했다.[55][56][57]

역사적으로 인종 분류는 때때로 투라니드로 표기되었다. 투라니드 인종형 또는 "소수 인종"은 몽골로이드 혼혈이 있는 유로피드(코카서스) 인종의 아종으로 몽골로이드와 유로피드 "주요 인종"의 분포 경계에 위치한다.[58][59]

인간의 다양성을 분류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코카서스" 그룹의 타당성에 대한 보편적인 합의는 없었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는 1870년에 "코카서스"라는 터무니없는 명칭은 실제로 그의 크산토크로이 (북유럽)와 멜라노크로이 (지중해) 유형의 혼합이라고 썼다.[60]

코카서스 인종이란 유럽인이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하여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창출된 개념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얼마 동안의 인류학은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편견과 선입관에 가득 찬 내용이 많았으며, 인종차별적인 사상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사실, 제창자인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도 다양한 인간 집단 중에서 "코카서스 출신"의 "흰 피부의 사람들"이 가장 아름다운, 인간 집단의 "기본형"이며, 다른 4개의 인류 집단은 그것으로부터 "퇴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76] 즉, 최초 시점에서 백인 우월주의적인 생각이 기반에 존재했던 것이다. 그 후, 다른 인류학자에 의해 (백인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원칙 위에서) 코카서스 인종을 더 세분화하여 분류가 시도되었다. 윌리엄 Z. 리플리에 의한 북방 인종, 지중해 인종, 알프스 인종의 3분류 등이 유명하며, 동유럽 인종, 디나르 인종이라는 분류도 존재한다.

초기의 인류학의 인종 판별은 외모의 차이(특히 피부색)에 의한 판단이라는, 꽤 주관적이고 원시적인 고찰에 의존했다. 또한 상술한 바와 같이 기독교에 대한 신앙심이 깊이 관여하는 개념이며, 풍모적으로 비슷하더라도 유대교이슬람교와 같은 이교도인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범위에서 제외되었다.

인종 분류는 그 성질상, 우생학 등의 차별적인 사상과 결부되기 쉬우며, 실제로 쿠 클럭스 클랜이나 나치스와 같은 세력을 낳는 원인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생물학에서의 인종에 관한 연구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는 한 종류 한 아종이다'''라는 전제하에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디까지나 인종이란 현생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의 지역적·개체군적 편향에 지나지 않으며, 인종 상호 간에 명료한 경계는 없다고 본다.

4. 미국의 용법

미국에서 코케이션(Caucasian)은 주로 정부와 미국 경제 지표국에 의해 정의된 백인 집단을 묘사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1917년부터 1965년 사이에는 국가별 할당법에 의해 미국으로 이주하는 것이 제한되었다. 미국 최고법원은 유럽인과 중동인을 제외한 인도인은 코케이션에 속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백인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인은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인도인들이 귀화할 수 있는지, 혹은 자유로운 백인에게만 일부 제한되는지에 관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법원과 정부는 1946년에 이 판결을 바꿨다. 1965년, 아시아로부터의 이민법이 그동안의 제한을 벗어나 통과되었다.[90]

Caucasian영어이라는 용어는 미국에서 "백인"으로 불리는 집단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사회적 맥락에서도 사용되어 왔다.[69] "백인"은 미국 인구 조사에서 자가 보고 항목으로도 나타난다.[70] 1790년 귀화법에 의해 미국 시민으로의 귀화는 "자유 백인"으로 제한되었고, 이후 1870년 귀화법, 1924년 인디언 시민권법, 1952년 이민 및 국적법에 의해 다른 거주 인구로 확대되었다. 미국 대법원은 ''미국 대 박가트 싱 틴드 사건''(1923년)에서 아시아계 인도인이 인류학적으로는 코카서스 인종으로 간주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그들을 "백인"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계 후손처럼 ''백인''이 아니라고 판결하여 시민권을 받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는 대법원이 이전 판결인 ''오자와 대 미국 사건''에서 "고위 카스트 힌두교도"를 귀화법의 의미 내에서 "자유 백인"으로 인정하는 하급심 사건 두 건을 명시적으로 승인한 것과는 다른 결정이었다. 정부 변호사들은 나중에 대법원이 ''틴드'' 사건에서 이 승인을 "철회"했음을 인정했다.[71] 1946년, 미국 의회는 인도인에 대한 소규모 이민 쿼터를 설정하는 새로운 법을 통과시켰고, 이 법은 또한 그들이 시민이 되는 것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민법에 대한 주요 변화는 1965년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졌는데, 이때 이민에 대한 많은 이전의 인종적 제한이 해제되었다.[72] 이로 인해 미국계 히스패닉이 "백인"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한 혼란이 발생했는데, Hispanic영어이라는 용어가 원래 스페인 유산을 의미했지만, 이후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 기원한 모든 사람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Hispanic영어이라는 용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은 과거에 Caucasian영어이라는 용어를 인종으로 자주 사용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러한 사용을 중단하고, 전통적으로 코카서스 인종의 하위 집단에만 적용되는 보다 좁은 지리적 용어인 European영어을 선호했다.[73]

5. 분포의 역사

유럽을 중심으로 서아시아, 남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 다수인 인류 집단으로, 현대에는 오세아니아아메리카에도 다수가 거주하고 있다. 이 인종의 원주지는 서아시아이며 빠른 것은 25만 년쯤 전에 유럽에 이주하였고, 다시 뷔름 빙하기 경에 유럽에 이주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캅카스라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산악 지대의 명칭에서 유래한 말로써 전체 백색인종을 가리킨다는 것은 묘한 일이지만, 특히 독일의 J.F.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보급된 이후 널리 사용되어 왔다.[89]

아프리카 대륙에서 탄생한 현생 인류는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여 대륙 전역으로 거주 지역을 확대했다. 이 중 코카서스 인종은 유라시아 대륙의 이란 부근에서 중동, 유럽으로 이동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크로마뇽인은 코카서스 인종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진다.

15세기 이후에는 특히 유럽계 코카서스 인종이 정복지에 식민하면서 거주 지역을 크게 확대하여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6. 유전적 특징

코카서스 인종은 아프리카 기원 이후 이란 부근에서 중동유럽에 이르는 "서쪽 루트"를 거친 집단이다. 코카서스 인종을 특징짓는 Y 염색체 하플로그룹으로는 '''G''', '''I''', '''J''', '''R''' 등이 있다[81]


  • '''하플로그룹 I'''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 생각되며, 크로마뇽인 역시 하플로그룹 I2a인 것으로 밝혀졌다.
  • I1 계통은 북유럽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며, 서유럽이나 브리튼 제도에서 중간 빈도로 나타난다. I1 계통 분포율과 금발이나 벽안 분포율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게르만 민족과 관련이 깊다.
  • I2 계통은 발칸 반도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 '''하플로그룹 J'''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며, 남유럽이나 지중해 지역, 중앙아시아에서 중간 빈도로 나타난다. 아랍계 민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 '''하플로그룹 R'''는 코카서스 인종의 거의 모든 집단에서 발견된다. 계통별로 보면, 동아시아 계통 하플로그룹 O와 함께 현대 인류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속해 있는 계통이다.
  • R1a 계통은 동유럽페르시아계 민족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북유럽에서 중간 빈도로 나타난다. 인도부터 중앙아시아, 유럽까지 서유라시아 전역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므로, R1a 계통이 인구어족 사템어파 담당자일 것으로 생각된다.
  • R1b 계통은 서유럽과 브리튼 제도, 이베리아 반도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며, 북유럽에서 중간 빈도로 나타난다. 그 외 유럽 대륙 전역에서 일반적인 계통이지만, R1a 계통과는 달리 유럽 이외 코카서스 인종에게서는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인도유럽어족 켄툼어파 담당자일 것으로 생각된다. 바스크인과 켈트계 민족에게서 특히 많이 발견된다. R1b 계통 분포와 적발 분포는 상관관계가 있다[83]


코카서스 인종의 주요 하플로그룹 및 관련 인종
하플로그룹관련 인종주요 분포 지역특징
I1북방 인종북유럽밝은 피부, 중간 머리, 장신
N라프 인종북유럽키가 작고 팔다리도 짧음
R1a동유럽 인종, 인도-아프간 인종동유럽,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북부(동유럽 인종) 매우 옅은 피부색, 단두 / (인도-아프간 인종) 짙은 피부색, 약간 넓은 코
R1b알프스 인종알프스 지방을 중심으로 한 중부 유럽밝은 피부, 단두, 통통한 체격
I2디나르 인종발칸 반도짙은 모발과 홍채, 단두, 장신
E1b1b지중해 인종지중해 주변약간 검은 피부, 짙은 홍채, 흑발, 장두
J2아르메노이드서남아시아단두, 두꺼운 코
J1동남 인종아라비아 반도검은 피부, 짙은 홍채와 모발, 호리호리한 체격
C2투란 인종중앙아시아중간 키에 머리가 매우 둥긂



Y 염색체 하플로그룹 확산과 인종

7. 다른 인종과의 관계

18세기 유럽 학자들은 인류의 기원이 코카서스 산맥 지역이라는 견해를 널리 퍼뜨렸다.[21] 이는 코카서스가 노아의 방주가 상륙했다고 추정되는 지점이고, 성경에 따르면 그로부터 인류가 유래했으며, 헤시오도스의 신화에서 인간을 흙으로 빚었다는 프로메테우스가 고통받은 장소라는 데 근거했다.[21]

인종 범주로서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1780년대 괴팅겐 역사학파(Göttingen school of history)의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 1785년)와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 1795년)에 의해 도입되었다. 마이너스는 그의 저서 ''인류 역사의 개요''(1785)에서 "코카서스 인종"(''Kaukasisch'')이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했다. 그는 코카서스 인종이 유럽, 서아시아(페니키아인, 히브리인, 아랍인 포함), 북아프리카(베르베르인, 이집트인 등), 인도인, 고대 관체스(Guanches)를 포함한다고 보았다.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류학(anthropology)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두개골 계측법(craniometry)과 린네식 분류법(Linnean taxonomy)을 기반으로 이 용어를 더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그는 모든 인류가 공통된 기원을 가지며, 정신 능력이나 성취 잠재력에서 코카서스 인종이 다른 그룹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종 간 전환이 점진적이어서 구분이 "매우 임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와 블루멘바흐는 피부색 외에 두개골 측정과 뼈 형태학을 통해 코카서스 인종을 분류했다. 이들은 코카서스 인종을 유럽, 서아시아, 인도 반도, 북아프리카의 원주민으로 구성했다. 이는 인종에 대한 색상 용어(color terminology for race)에서 "니그로이드", "몽골로이드", "오스트랄로이드"와 대조를 이루었다.

"코카서스 인종" 지지자들 사이에서 몽골로이드 등 다른 집단과의 구분은 합의되지 않았다. 칼턴 S. 쿤(1939)은 아이누족을 포함,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 원주민을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마이너스와 블루멘바흐의 연구를 통해 확립된 색상에 따른 인종 분류를 19세기 말~20세기 중후반까지 유지했으며, 이는 분리 정책, 이민 제한 등 편견에 기초한 의견들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몽골 제국의 서진, 무굴 제국의 남진으로 동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일부가 몽골로이드 지배하에 놓이며 혼혈이 인정된다. 러시아는 튀르크계 국가(투란인)와 몽골에 의해 수백 년간 정복되어 혼혈이 많았으나, 몽골로이드 유목민은 토착 농경민보다 인구가 적어 혼혈 영향이 크지 않다고도 한다.

7. 1. 북아프리카

아프리카인은 니그로이드로 분류되지만, 북동부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서남부 아프리카(블랙 아프리카)와는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단 남부에 펼쳐진 대습지대의 병목 효과와 중세 이후 아랍인에 의한 이주로 인해, 북아프리카의 선주민인 베르베르인(북부 셈족)은 코카서스 인종에 속한다고 여겨진다.[84][85] 하지만 베르베르인 등 북아프리카 민족에게는 니그로이드 계통의 Y염색체 하플로그룹 E1b1b가 고빈도로 나타나는 등, 다른 코카서스 인종과 다른 특징도 있어, 니그로이드와의 혼혈이 시사된다.

에티오피아의 주요 민족인 소말리족(에티오피아 인종)도 예로부터 베르베르 계통과 니그로이드 계통의 혼혈로 구성되어 있다.

7. 2. 동유럽

동유럽에서는 헝가리인(마자르인)이 몽골로이드(황색인종)인 훈족의 자손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헝가리어우랄어족에 속하며, 튀르크계 민족과의 혼혈도 많다고 여겨진다. 다만 '헝가리'라는 국명은 훈족과의 관련을 연상시키지만, '헝가리'의 어원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고, 훈족과의 특별한 인과관계는 없다고 생각된다. 훈족은 흩어진 집단의 연합체이며, 전원이 반드시 몽골로이드 계열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 승려의 보고서에 따르면, 훈족의 수장 아틸라와 그 장병들은 "눈이 작고, 수염이 옅으며, 키가 작고,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럽인이 처음 본 몽골로이드가 기괴한 용모로 보였고, 타타르인이라는 말이 당시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의 타르타로스'를 연상시켜 유럽인들이 공포심을 느꼈다는 것이 전해진다. 이는 근대 유럽 백인 사회에서의 황화론으로 이어진다. 불가리아불가리아인은 몽골로이드에 속하는 튀르크계 민족인 불가르족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여겨진다.

7. 3. 북유럽

핀란드인(핀인 및 잉그리아인)과 에스토니아인, 사미인, 카렐리아인, 리보니아인, 베프스인 역시 헝가리인(마자르인)과 마찬가지로 몽골로이드 기원설이 제기되었으며, 실제로 부계 유전자는 북동아시아에서 동아시아 북부에 기원을 둔 몽골로이드 계통의 하플로그룹 N이 중빈도~저빈도로 나타난다.[86][87] 그러나 현재는 헝가리인과 마찬가지로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된다. 이는 고향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지 코카서스 인종과 현저하게 혼혈되었기 때문에, 원래 짙었던 몽골로이드의 특징을 잃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7. 4. 남아시아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싱할라족, 타밀족)에 이르는 지역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계 선주민 드라비다족이, 인도 동부에서는 몽골로이드계 문다족이, 인도 북부 카슈미르 지방에서는 티베트인이 코카소이드계 인도아리아인과 오래전부터 혼혈되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세계에서도 드문 삼인종 혼혈 지역이 되었다. 네팔 서부의 타루족 등도 이에 해당한다. 몰디브에서도 인도네시아-말레이 인종(인도차이나 인종(구 몽골로이드계)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혼혈 인종, 드라비다인, 아랍계 등이 인도아리아인과 혼혈되었다.[88]

7. 5. 북아시아(시베리아)

북아시아(시베리아)에서도 우랄어족 중 핀우고르족의 대부분이 몽골로이드와 코카서스 인종과 옛날부터 혼혈되어 있다. (사모예드계 일부 포함). 또한 튀르크족타타르 제족도 러시아계동슬라브족과의 혼혈이 옛날부터 있으며, 서쪽으로 갈수록 튀르크계 코카서스 인종이 많다. (몽골족, 퉁구스족 일부 포함)[88]

7. 6.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신장 위구르 자치구 포함)에 분포하는 튀르크계 민족은 투르키스탄을 기반으로 몽골로이드를 기본으로 하고, 코카소이드와의 혼혈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타지크인 포함)

7. 7. 서아시아(서남아시아)

18세기 유럽 학자들은 인류의 기원이 코카서스 산맥 지역이라는 견해를 널리 퍼뜨렸다.[21] 이는 코카서스가 노아의 방주가 상륙했다고 추정되는 지점이고, 성경에 따르면 그로부터 인류가 유래했으며, 헤시오도스의 신화에서 인간을 흙으로 빚었다는 프로메테우스가 고통받은 장소라는 데 근거했다.[21]

인종 범주로서 "코카서스 인종"이라는 용어는 1780년대 괴팅겐 역사학파(Göttingen school of history)의 구성원들, 특히 1785년 크리스토프 마이너스(Christoph Meiners)와 1795년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에 의해 도입되었다.

독일 철학자 크리스토프 마이너스는 그의 저서 ''인류 역사의 개요''(1785)에서 처음으로 더 넓은 의미의 "코카서스 인종"(''Kaukasisch'')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마이너스는 코카서스 인종이 유럽의 모든 고대 및 대부분의 현대 원주민, 서아시아의 원주민(페니키아인, 히브리인 및 아랍인 포함), 북아프리카의 토착민(Berbers, Egyptians, Abyssinians and neighboring groups), 인도인, 그리고 고대 관체스(Guanches)를 포함한다고 상상했다.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류학(anthropology) 분야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두개골 계측법(craniometry)과 린네식 분류법(Linnean taxonomy)을 기반으로 이 용어를 더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블루멘바흐는 모든 인류가 공통된 기원을 가지고 하나의 종이라고 여겼으며, 정신 능력이나 성취 잠재력 측면에서 다른 그룹보다 그의 코카서스 그룹을 더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 인종에서 다른 인종으로의 전환이 매우 점진적이어서 그가 제시한 인종 간의 구분이 "매우 임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인류학자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와 함께 블루멘바흐는 피부 착색 외에도 두개골 측정과 뼈 형태학을 통해 코카서스 인종을 분류했다. 블루멘바흐는 코카서스 인종을 유럽, 서아시아, 인도 반도, 북아프리카의 원주민으로 구성된 것으로 묘사했다. 이러한 용법은 나중에 널리 사용되는 인종에 대한 색상 용어(color terminology for race)로 발전하여 "니그로이드", "몽골로이드", "오스트랄로이드"라는 용어와 대조를 이루었다.

서아시아(西アジア일본어) (서남아시아(西南アジア일본어))에서는 튀르키예튀르키예인, 아제르바이잔의 아제르바이잔인 등이 해당하며, 이들 역시 현재는 튀르크계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된다.[88]

7. 8. 동아시아(북동아시아)

동아시아(북동아시아)의 홋카이도, 사할린, 쿠릴 열도에 사는 아이누는 과거 백색 인종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야마토 민족·류큐 민족과 가장 가까운 고(古) 몽골로이드로 여겨졌다.

견당사를 통해 일본에 건너온 감진의 제자 중에는 이란계 (페르시아계) 소그드인으로 보이는 여보 등이 있었다. 이들은 감진을 따라 일본으로 귀화하여 일본인과 동화되었다고도 한다[88]. 『속일본기』에는 "파사(波斯)인" 이밀예가 일본에 와서 서위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목간을 통해 존재가 확인된 관리 파사청도는 페르시아인이라는 설이 있다.

몽골인이나 티베트인 등은 예로부터 코카소이드계 민족과 인접해 있었기 때문에, 코카소이드계 유전자도 수% 확인되고 있다.

7. 9. 동남아시아

미얀마의 남부 몽골로이드(신 몽골로이드)와 인도차이나 인종의 혼혈 인종인 미얀마인(버마인)은 벵골인(인도-아리아계)의 일파인 로힝야족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에 분포하는 인도네시아-말레이 인종의 일부에서도 인도-아리아인과의 혼혈이 있었다.[88] 필리핀에서도 스페인 통치 시대에 스페인인과 인도네시아-말레이 인종의 일부 간의 혼혈이 있었다. (메스티소 참조)[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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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서적 竹沢泰子『인종개념의 보편성을 묻다』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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